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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 대형 돼지 사육 기업, ‘파산 위기’에 처하다

原文:一家头部猪企,走上“破产边缘”

핵심 내용 요약

천방식품(상장된 돼지 사육 기업)은 “구제빚 부담 + 돼지 가격 하락 + 전환 실패”라는 세 가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과거에 확장을 위해 지출한 12.96억 원의 공사비로 자회사들이 연이어 파산했으며, 돼지 시장의 최저점에서는 가격이 급락하여 판매량이 많을수록 손실이 커졌습니다. 식품 가공 사업으로의 전환은 유명 고객들을 확보했지만 매출 원가율이 0%에 불과합니다. 모회사의 예비 재조정 작업도 네 차례나 연기되었으며, 투자자들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채무 상환 압력은 여전히 큽니다. 동시에 돼지 산업은 “저점에서의 재편”을 겪고 있으며, 대형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하고 중소 기업들은 탈락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천방식품의 생존 여부는 재조정의 진행 상황과 돼지 가격의 회복에 달려 있습니다.

1. 구제빚의 부담: 12억 원의 공사비로 자회사 파산, 모회사의 예비 재조정 네 차례 연기

천방식품의 빚 문제는 202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회사는 절강성의 돼지 사육 프로젝트를 인수한 후 절강건투와 협력하여 5개의 돼지 농장을 건설했지만, 공사비가 결제되지 않았습니다. 2024년에 절강건투는 중재위원회에 소송을 제기했고, 그 결과 천방식품은 12.96억 원을 함께 갚아야 합니다. 이 금액으로 인해 자회사인 부양농발은 2026년에 파산 재조정을 신청했으며, 남순농발은 예비 재조정 단계에 들어갔고, 나머지 두 자회사도 검토 중입니다.

모회사인 천방식품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4년에 재조정 신청을 받아 법원으로부터 일시적인 유예 기간을 받았지만, 2026년 중까지 네 차례나 연기되었으며, 최종 마감일은 11월입니다. 샤먼건발 등의 투자자들이 13.7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 금액은 먼저 파산 비용과 공사비(절강건투만 해도 10억 원 이상)를 갚는 데 사용되어 천방식품이 숨을 쉴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단기 부채는 77억 원에 달하고, 현금은 1.93억 원에 불과하여 현금의 40배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어 압박이 큽니다.

2. 돼지 가격 폭락: 판매량이 많아도 손실만 커지고, 재고는 오히려 손해

천방식품은 실제로 돼지를 사육합니다. 2025년에는 A주 시장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돼지를 출하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작년보다 31% 증가한 388만 마리를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돼지 가격이 작년의 14.75원/kg에서 10.21원/kg으로 30% 하락하여 오히려 수익이 19.8% 감소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재고 가치 하락으로 인한 손실입니다. 창고에 남아 있는 돼지들의 시장 가격이 구매 가격보다 낮아 사전에 손실을 계상해야 합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10.5억~11억 원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아직 판매되지도 않은 돼지들로 인한 손실입니다. 구제빚이 계속 따라오면서 매출할 때마다 손실이 늘어나고 있어 천방식품의 현금 흐름은 위태롭습니다.

3. 하류 사업 전환의 실패: 고객은 유명하지만 이익이 없음

돼지 시장의 변동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천방식품은 2022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축장을 설립하고 식품 가공 사업(브랜드 “십분맛”)으로 전환했습니다. 고객으로는 박마, 라오샹지, 통경루와 같은 유명 기업들이 있으며, 2025년에는 가공 사업의 수익 비중이 32%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매출 원가율이 0%로 소비하는 만큼 이익도 없거나 겨우 손익 분기점에 불과합니다.

왜 그럴까요? 전환 초기에 큰 투자(공장 건설, 유통 채널 확보 등)가 필요했고, 판매량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비용이 분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목원은 수년간 “육류 판매”를 강조했지만 작년에야 처음으로 이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성농은 닭고기 가공에서 성공했지만 돼지와 닭고기는 다릅니다. 돼지 사육 기업이 식품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함이지만, 모든 기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방식품은 여전히 “자금 소모 단계”에 있습니다.

4. 돼지 시장의 변화: 대형 기업들의 시장 장악, 중소 기업들의 탈락

천방식품의 어려움은 개별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2025년에 상장된 돼지 사육 기업들의 전체 출하량은 전국의 29%를 차지했으며, 집중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원, 온시, 신희망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방은 재조정 후 출하량이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천방식품과 금신농과 같은 기업들의 자산부채비율은 70%를 넘어서며 버티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번 돼지 시장의 변화는 이전과 다릅니다. 과거에는 “손실 → 생산량 감축 → 가격 급등”의 패턴이었지만, 현재는 “손실 → 천천히 생산량 감축 → 장기적인 저점 유지 → 소폭 반등”的 상황입니다. 대형 기업들은 낮은 비용과 자금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손실을 견디며 오히려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중소 기업들이 탈락하면 시장을 독점하여 가격 결정권을 잡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먼저 파산하지 않아야 합니다. 천방식품은 현재 “손실로 시장 점유율을 얻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가장 우려되는 것은 현금 흐름의 중단입니다.

5. 생존이 관건: 예비 재조정으로 숨을 쉴 수 있지만 파산 위험은 여전히 남아

천방식품에게는 예비 재조정이 일시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의 유예 조치로 일상적인 운영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육 및 가공 사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비 재조정이 네 차례나 연기된 것은 채권자들과의 협상이 원활하지 않거나 투자자들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재조정에 실패할 경우 천방식품은 파산할 수 있으며, 주식도 상장 폐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도 있습니다. 절강건투가 공사비를 요구하던 채권자에서 부양농발의 재조정 투자자(1.69억 원 투자)로 변했다는 것은 천방식품의 자산이 여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예: 돼지 농장이 지역의 주요 공급업체). 하지만 생존 가능성은 두 가지 요소에 달려 있습니다: 첫째, 재조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지, 둘째, 돼지 가격이 빨리 회복되는지입니다. 현재 돼지 시장은 여전히 저점에 있으며, 천방식품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존”이 유일한 목표입니다.

결론: 천방식품의 문제는 “과도한 부채 + 시장 침체 + 전환 실패”的 복합적인 결과입니다. 이는 돼지 산업의 재편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돼지 가격이 과거처럼 크게 변동하지 않을 수 있지만, 돼지 사육 기업들에게는 대형 기업이 되거나 탈락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천방식품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