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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팡바이오의 PD-1 이중항체, 폐암에서 담도암으로 활용 범위 확대** (PDFang Bio’s PD-1 dual antibody expands its use from lung cancer to bile duct cancer) **요약:** 콘팡바이오(Kangfang Bio)가 개발한 PD-1 이중항체가 기존의 ‘PD-L1 약물’들을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번 성공으로 콘팡바이오의 PD-1 이중항체는 폐암 치료뿐만 아니라 담도암 치료에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는 의학계에서 큰 관심을 끄는 소식입니다.

原文:挑战PD-L1“药王”成功,康方生物的PD-1双抗擂台赛从肺癌打到了胆道癌

핵심 내용 요약

콩팡바이오의 PD-1/VEGF 이중 항체 약물 ‘이워시’는 진행성 담도암의 1차 치료를 위한 3상 임상 시험에서 현재 이 분야의 ‘표준 치료법’인 아스리콘의 더바리누맙과 화학 요법의 조합을 물리쳤습니다. 이로 인해 환자의 전체 생존 기간이 현저히 연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종양의 진행이 멈추는 시간과 종양이 줄어드는 비율도 더 우수했습니다. 이는 이워시가 폐암 분야에서 메르사코의 ‘K약’을 물리친 것에 이어 소화기 종양 분야에서의 첫 번째 중요한 성과입니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출시된 PD-1/VEGF 이중 항체 약물인 이워시는 이미 중국에서 폐암 적응증을 승인받았으며, 미국 출시를 신청 중이어서 면역 항암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세한 분석

1. 이번 ‘항암 대결’에서 어떻게 승리했을까요? —— 결과는 얼마나 실질적인가요?

이번 시험은 공정한 ‘정면 대결’이었습니다. 진행성 담도암 환자들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이워시와 화학 요법을, 다른 그룹에는 더바리누맙(현재 최선의 치료법)과 화학 요법을 사용했으며, 의사와 환자 모두 자신이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 모르도록 했습니다(이중 눈가림 설계).

  • 핵심 승리 지표: 전체 생존 기간(OS): 치료 시작부터 사망까지의 시간으로, 항암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워시 그룹의 환자들이 더 오래 살았으며,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습니다(우연이 아님).
  • 추가적인 이점: 종양 진행 없는 생존 기간(PFS) + 완화율(ORR): PFS는 치료 후 종양이 커지지 않는 시간이며, ORR은 종양이 줄어든 환자의 비율입니다. 이 두 지표에서도 이워시 그룹이 더 우수했으며, 이는 오래 살 뿐만 아니라 ‘더 편안하게’ 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종양의 진행이 느리고 줄어드는 정도가 더 뚜렷함).

간단히 말해, 이워시는 ‘생명 연장’과 ‘종양 제어’ 모두에서 현재의 표준 치료법을 완전히 능가했습니다.

2. 더바리누맙을 물리친 것이 왜 큰 뉴스인가요? —— 상대는 얼마나 강력한가요?

더바리누맙은 아스리콘의 대표적인 PD-L1 단일 항체로, 담도암 분야에서는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모두 추천하는 1차 치료법입니다(업계의 ‘기준’으로 여겨짐). 또한 전 세계 PD-L1 약물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2025년에는 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거의 30% 증가했습니다. 이런 강력한 상대를 물리친 것은 이워시의 효능이 실제로 뛰어남을 보여줍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이 전 세계 담도암 분야에서 3상 임상 시험에서 PD-L1과 화학 요법의 표준 치료법을 물리친 최초의 사례라는 점입니다. 이는 담도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전에는 더바리누맙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 더 효과적인 대안이 추가되었습니다).

3. 이워시는 어떤 ‘마법의 약’인가요? —— 이중 항체가 단일 항체보다 뛰어난 점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인 PD-1/PD-L1 단일 항체는 ‘단일 표적’ 약물입니다. 즉, 하나의 약물이 종양의 한 가지 약점만 공격합니다(예: PD-1은 면역 체계가 종양을 인식하도록 돕음). 반면 이워시는 PD-1/VEGF 이중 항체로, 하나의 약물로 두 가지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 PD-1을 공격하여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면역 세포가 종양을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합니다.
  • VEGF를 공격하여 종양의 혈관 공급을 차단합니다(종양의 성장에는 혈관이 영양을 공급해야 함). 이러한 이중 공격 방식은 단일 표적 약물보다 효과가 더 두드러집니다. 이워시는 이미 폐암 분야에서 전 세계 판매량이 가장 높은 PD-1 단일 항체인 메르사코의 ‘K약’을 물리친 바 있으며, 이번에는 PD-L1 분야의 선두 주자도 물리쳤습니다. 이는 이중 항체의 길이 올바른 방향임을 증명합니다.

4. 콩팡바이오와 업계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영향은 얼마나 큰가요?

  • 콩팡바이오에게: 이워시는 폐암 분야에서 소화기 종양(담도암 포함)으로 적응증 범위를 확장했으며, 향후 시장 잠재력이 더 커집니다. 이미 중국에서 출시되었으며(폐암), 미국 출시를 신청 중입니다. FDA의 승인을 받으면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K약’과 더바리누맙과 직접 경쟁할 수 있으며, 회사의 수익과 가치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업계에: PD-(L)1 단일 항체는 면역 치료의 기반이지만, 많은 환자가 내성을 보이거나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이워시의 성공은 이중 항체가 새로운 세대의 면역 치료법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주요 제약 회사들이 이중 항체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 경쟁 구도는 ‘단일 항체 독점’에서 ‘이중 항체의 부상’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5. 앞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 미국 출시 진행: 이워시의 미국 출시 신청 결과는 이중 항체가 PD-(L)1 단일 항체의 지위에 도전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FDA의 승인을 받으면 전 세계 의사와 환자들이 이중 항체를 더 인정하게 되며, 이워시의 전 세계 판매량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적응증 확장: 이워시가 위암, 대장암 등 다른 소화기 종양이나 간암, 유방암 등의 고형 종양에서도 임상 시험을 진행할지 여부입니다. 더 많은 암에서 효과가 입증된다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 업계 경쟁: 다른 제약 회사들의 이중 항체 개발 진행 상황은 어떨까요? 이워시와 경쟁할 수 있는 더 많은 이중 항체 약물이 등장할까요? 이는 전체 면역 치료 분야의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워시의 이번 승리는 담도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중 항체를 새로운 ‘주인공’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면역 치료 분야는 단일 항체에서 이중 항체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으며, 콩팡바이오는 이미 그 선두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