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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로봇, 과연 430억 위안의 가치가 있을까? 선두 기업의 평가와 3선 기업의 실력**

原文:小鹏机器人到底值不值430亿元?头部的估值,三线的能力

핵심 내용 요약

소흥(프로펭)의 휴먼형 로봇 사업인 ‘펑행(펑싱)’은 9억 달러의 자금 조달(외부 투자 6억 달러 + 소흥 자체 투자 2억 달러 + 임원 투자 1억 달러)을 통해 기업 가치를 430억 위안으로 끌어올렸으며, 이는 신체 기반 인공지능 업계의 단일 투자 라운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투자자들(IDG, 텐센트, 알리바바 등)은 소흥의 자율주행 기술이 로봇에 재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전반적인 자체 개발 능력과 ‘자동차 제조업체의 로봇 분야 진출’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숫자 뒤에는 여러 우려 사항이 숨어 있습니다:

  • 팀이 3년 동안 세 번이나 재편되었으며, 핵심 인재들이 연이어 떠났습니다.
  • 기술적 능력(하드웨어, 알고리즘, 생산량)이 기업 가치에 비해 부족합니다.
  • 자율주행 기술과 로봇의 시너지 효과가 의심스럽습니다.
  • 무엇보다도 소흥의 자동차 사업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로봇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1. 투자자들이 왜 430억 위안을 투자했을까? “재활용”과 “창의성”에 베팅

이번 투자는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세 가지 점에 주목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의 재활용 가능성: 소흥은 12년간 자율주행 분야에서 연구해왔으며, 자체 개발한 칩, 물리적 AI 모델, 데이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기술이 로봇에 직접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예: 환경 인식, 실시간 의사결정 등).
  • 전반적인 자체 개발 능력 및 공급망 이점: IDG는 소흥이 칩부터 하드웨어까지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며, 자동차 공급망의 규모 경제를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예: 모터, 배터리 등).
  •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지지: 이 두 회사는 이전에 지위원(지위위안), 유수(유수)에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소흥에도 투자함으로써 소흥이 자동차 제조업체 중 로봇 분야에서 가장 유망하다고 판단합니다.

간단히 말해, 투자자들은 소흥이 자율주행 기술을 로봇 사업에 활용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2. 팀의 불안정성: 핵심 인재들의 연이은 이탈

소흥의 로봇 팀은 2020년부터 세 번의 대대적인 재편을 겪었으며, 핵심 인재들이 계속해서 떠났습니다:

  • 첫 번째: 2023년, 창립자 조통양(소흥에 인수된 후 로봇 사업을 이끌었던 인물)이 이탈했습니다. 이유는 비전의 차이였습니다. 조통양은 빠른 시행착오를 원했지만, 허소흥(소흥의 대표)은 자동차 공급망을 활용한 대량 생산을 추구했습니다. 조통양은 핵심 인재들을 데리고 새로운 로봇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 두 번째: 2026년 5월, 로봇이 사고를 내자 허소흥은 팀을 재구성했습니다. 6월에는 제품 책임자인 시샤오신이, 7월에는 사업 책임자인 미량천(엔비디아에서 15년간 근무)이 떠났으며, AI 기술 개발자도 오픈AI로 이직했습니다.
  • 세 번째: 허소흥이 직접 로봇 사업의 CEO를 맡으며 9개의 새로운 부서를 설립했지만, 새로운 인재들이 이전의 기술적 격차를 메울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팀의 불안정성은 기술 방향의 변동, 인재 유출, 기술적 능력의 부족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큰 위험 요소입니다.

3. 430억 위안의 기업 가치, 그에 걸맞는 실력인가? “과대평가”일 수 있음

소흥의 로봇 기술은 업계 선두 기업들에 비해 부족합니다:

  • 하드웨어 측면: IRON 로봇은 76개의 자유도와 자체 개발 칩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경쟁사인 유수는 95%의 핵심 하드웨어를 자체 개발했으며, 모터 비용이 수입품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지위원은 이미 1.5만 대를 생산했지만, 소흥은 소량 생산 단계에 있습니다(분류, 이동과 같은 기존 로봇의 업무만 수행).
  • 생산량: 지위원은 2025년에 5,000대 이상을 생산했으며, 유수의 이중 다리 로봇도 5,500대를 판매했지만, 소흥은 구체적인 수치조차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알고리즘: 소흥은 VLA 아키텍처(시각 + 언어 + 동작)에 베팅했지만, 2026년 업계는 “뇌 + 소뇌” 분산 아키텍처(고급 의사결정 + 기본 제어)로 전환했습니다. VLA 아키텍처는 복잡한 작업에서 성능이 저하되며, 데이터도 부족합니다(수백만 시간의 실제 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5%만 확보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업 가치는 높지만 실력은 그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말만 크고 실제 성과가 부족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4. 자율주행과 로봇, 과연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어렵습니다!

허소흥은 자율주행과 로봇의 시너지를 강조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 데이터의 비호환성: 자율주행 데이터는 도로 환경에 기반하지만, 로봇은 공장/가정 환경에 필요합니다(예: 나사 조립, 물건 이동). 마치 10년 경험의 운전사에게 공장에서 나사를 조립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 방법론의 충돌: 자율주행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알고리즘이 보수적이며, 로봇은 시행착오와 반복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두 문화가 한 회사에서 조화를 이루기 어렵습니다.
  • 자원 부족: 소흥의 자동차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2분기에 13.4억 위안의 손실, 판매량 12.8% 감소, 연간 목표의 37%만 달성), 로봇, 비행 자동차, 로보택시 등 다른 사업도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자금과 인력이 부족합니다.

5. 결론

소흥의 로봇 사업은 잠재력이 있지만, 팀의 불안정성, 기술적 부족, 자원 부족으로 인해 성공이 어렵습니다. 투자자들은 소흥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를 기대하지만, 쉽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