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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시프 매출 급감으로 콩홍제약 실적 타격**

原文:康柏西普收入大降,拖累康弘药业业绩

핵심 내용 요약

콩홍제약의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으며, 주된 이유는 회사의 “현금 수입원”인 캉바시프(Kangbaxip)의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한때 외국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었던 이 안과 질환 치료제는 이제 이중 항체 신제품의 압박,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점유율 침탈, 의료보험 가격 인하, 부가가치세 인상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일 제품에 대한 의존성을 벗어나기 위해 회사는 유전자 치료와 종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아직 임상 단계에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험이 높아 당장은 상황을 타개할 수 없습니다. 콩홍제약은 “기존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족한”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1. 핵심 제품 캉바시프: “수익원”에서 “부담이 되는 제품”으로

캉바시프는 콩홍제약의 핵심 제품으로, 지난 10년 동안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2015년 생물제제 매출은 2억 6,700만 위안에 불과했지만 2024년에는 24억 4,300만 위안으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18.13% 감소했으며, 전체 매출의 50.54%를 차지하여 전체 매출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캉바시프가 마치 가정의 주춧대처럼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전체 수입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 시장 경쟁이 너무 치열해: 새로운 경쟁자들이 시장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캉바시프의 상황이 좋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 주요 경쟁 요인 때문입니다:

  • 이중 항체 신제품의 압박: 로슈(Roche)의 파레시단마브(Fariximab)와 같은 이중 항체 제품은 두 가지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어 매달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으며, 3개월에 한 번만 맞으면 되어 환자들이 더 선호합니다. 또한 2024년 말에 의료보험에 포함되어 가격이 저렴해져 캉바시프의 시장을 직접 침범했습니다. 2025년에 이 제품의 전 세계 판매량은 50억 9,000만 달러로 12% 증가하여 인기가 매우 높음을 보여줍니다.
  •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침범: 아베시프(Abeximab)와 레이주단마브(Rezultinib)의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되어 출시되었으며, 원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중저가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잠식했습니다. 향후 2~3년 내에 더 많은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캉바시프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마치 당신이 운영하는 면식당에 더 맛있고 저렴한 가게가 갑자기 생기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3. 정책적 어려움: 가격 인하와 세금 인상으로 이익이 줄어들었습니다

경쟁 외에도 정책적 요인들이 캉바시프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 의료보험 가격 인하: 2025년 말 의료보험 협상 결과 캉바시프의 가격이 다시 인하되었습니다. 가격이 인하되어 판매량은 조금 증가했지만, 가격 인하로 인한 수익 감소가 더 커서 시장 점유율의 성장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 부가가치세 인상: 2026년 1월부터 비암 생물제제의 부가가치세가 3%에서 13%로 인상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100위안짜리 제품을 판매할 때 이전에는 3위안의 세금을 내었지만 이제는 13위안을 내야 하므로 이익이 10위안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마치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하면서 임대료도 인상해야 하는 상황과 같습니다.

4. 유전자 치료와 신약 개발로의 전환: 당장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콩홍제약도 캉바시프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유전자 치료와 종양 치료제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유전자 치료: 황반변성을 치료하는 두 가지 제품(KH631, KH658)이 임상 2단계에 있으며, 심장병을 치료하는 제품도 최근 임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발 기간이 길고 위험이 높아 최소 2~3년은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종양 치료제: 진행성 실체암을 치료하는 두 가지 제품이 있지만, 이 분야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경쟁 제품이 있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더욱 문제는 이러한 새로운 분야에서는 판매 팀을 재구성하고 의료보험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마치 “새로운 콩홍제약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적어도 3년 동안은 캉바시프가 회사를 지탱할 수 있을지 불확실합니다. 마치 현재 수입이 줄어들었지만 새로운 업계로 전환하려고 하지만, 새로운 업계에서는 3년 동안 수익을 내기 위해 기존 업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과 같습니다.

결론

콩홍제약의 현재 어려움은 “기존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캉바시프의 쇠퇴는 불가피한 추세이며, 전환 과정은 길고 어렵습니다. 향후 몇 년 동안 회사가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지는 캉바시프의 수익 감소 속도와 신약 개발의 진행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도전이 기회보다 훨씬 큽니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쉬운 언어로 설명하여 비금융 전문가도 콩홍제약의 현황과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