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嗅

**한국어 번역:** **‘허자인의 가장 비참한 추종자’였던 그 회사, 연매출 100억 원에 달하는 기업이 거의 사라질 뻔했다**

原文:许家印最惨追随者,年营收百亿的公司差点没了

핵심 내용 요약

광탄 그룹의 창립자인 예원시는 심천의 작은 공사팀에서 시작하여 엘리바시(恒大)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주 장식 업계의 선두주자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와 자본 모두에서 엘리바시에 과도하게 의존한 탓에 엘리바시의 부채 위기가 발생하자 회사는 수십억 원의 부실채로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결국 140만 원이 조금 넘는 소액 대금 문제로 파산 재조정을 신청해야 했으며, 국유자본이 회사를 인수한 후 예원시는 더 이상 회사를 통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엘리바시 덕분에 성공했지만 엘리바시 때문에 실패한” 비극적인 사례입니다.

상세 분석

1. 엘리바시와의 협력: 업계의 작은 팀에서 선두주자로

예원시는 1993년에 광탄을 설립하고 2010년에 상장했지만, 진정한 성장은 엘리바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2007년에 양사는 협력을 시작했으며, 그해 엘리바시는 광탄 매출의 22.7%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양사는 “독점적인 계약”을 맺었는데, 엘리바시는 매년 광탄에 35억 원의 장식 공사를 의뢰했으며(매년 10억 원씩 증가), 광탄은 다른 부동산 회사의 주택 장식 프로젝트를 받을 때 자사 매출의 10%를 초과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협력 덕분에 광탄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엘리바시의 매출 비중은 40%~48%를 차지했으며(2020년에는 55억 원), 2021년에도 38%를 차지했습니다. 즉, 광탄의 수익의 절반 이상이 엘리바시에서 나왔으며, 이는 마치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과 같은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2. 5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상장 회사의 수년간의 이익을 걸고 “안전망”을 스스로 끊다

2017년 엘리바시가 A주에 복귀하려고 했을 때, 광탄은 지배 회사를 통해 50억 원을 투자하여 1.6%의 지분을 취득했습니다. 이 금액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까요? 광탄의 2017년 순이익은 6.47억 원에 불과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의 4년간 총 이익은 15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50억 원은 광탄이 3년 이상 걸려야 벌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초기 계약에 따르면 엘리바시의 A주 복귀가 실패할 경우 광탄은 엘리바시에게 지분을 매입해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엘리바시의 A주 복귀가 무산되자 예원시는 이 권리를 포기하고 50억 원을 일반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전적으로 엘리바시에 달려 있었으며, 더 이상 원금을 회수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3. 엘리바시의 부채 위기: 수십억 원의 부실채가 수십억 원의 매출을 압도하다

2021년 엘리바시의 부채 위기가 전면적으로 발생하자 광탄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 엘리바시가 광탄에 지불해야 할 돈을 받지 못해 광탄은 2021년에 56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 9억 원이었습니다.
  • 2022년 말까지 엘리바시는 광탄에 88.7억 원을 빚지고 있었습니다(수급금 63억 원 + 미결제 공사비 25억 원).
  • 마지막 결정타는 140만 원의 소액 대금 문제였습니다. 공급업체가 오랫동안 돈을 받지 못해 광탄에 파산 재조정을 신청했으며, 이 소액조차 지불할 수 없었던 것은 자금 조달 능력이 완전히 끊겼음을 의미합니다.

4. 결말: 회사는 살아남았지만 창립자는 더 이상 주인이 아니다

2023년 심천 중급인민법원은 광탄의 재조정 계획을 승인했으며, 국유자본이 자본을 추가로 투입하여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예원시는 여전히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투표권을 잃었으며, 이는 회사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광탄에게는 주요 사업과 직원을 유지하는 것이 긍정적인 일이지만, 예원시에게는 자신이 직접 설립한 회사가 “살아남았지만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비극적인 결말입니다.

5. 일반인에게 주는 교훈: 모든 도박을 한 곳에 걸지 마라

이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간단합니다:

  • 기업 운영/근로자로서: 단일 고객이나 플랫폼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의 문제로 인해 자신도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투자에서: 모든 자산을 걸지 마시고, 원금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조치(예: 예원시가 포기한 지분 매입 권리)를 반드시 유지하십시오.
  • 시대의 변화: 부동산의 황금기는 이미 지났으며, 부동산에 의존하는 산업은 빨리 전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이 변하면 쉽게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비즈니스 세계에는 영원한 “안정적인 수입원”이 없으며,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장기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