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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파트너들의 비밀 공개: AI 기반 조직 구축 7단계, 어떻게 회사에 '공유된 두뇌'를 만들까? 연간 10만 달러의 토큰 비용으로 조직을 ‘미래로 이끌 수 있는가?’**

原文:YC合伙人揭秘:7步构建AI原生组织,如何让公司长出"共享大脑"?每年10万美元的Token成本,就能让组织"活在未来"

핵심 내용 요약

유명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YC의 파트너 피트 쿠멘(Pete Koomen)은 팀을 이끌고 AI 시대 이전에 설립된 YC를 “AI 원생 조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1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재무 팀이 직면한 문제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련의 완전한 에이전트(Agent)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 인프라에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350개 이상의 도구가 등록된 도구 등록소, 스킬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AI의 자기 개선 메커니즘도 구현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비기술 직원들이 자연어를 사용하여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조직의 지식을 AI 스킬로 전환함으로써 “조직의 초지능”을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기존 소프트웨어에 AI를 강제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AI 도구를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무마마차(No Horse Carriage)”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상세한 분석

1. 변혁의 시작: 재무 팀의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이 AI 솔루션을 만들어냈다

YC의 이전 업무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재무 팀이 복잡한 프로세스를 설명하면 엔지니어가 코드를 작성한 후 재무 팀이 그 코드를 사용하는 반복적인 과정이었습니다. 이때 에이전트 도구(예: Claude Code)가 인기를 얻자, 피트는 이러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재무 팀이 코드 대신 자연어로 AI를 직접 제어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첫 번째 혁신은 “SQL 쿼리 도구”였습니다. 코드를 모르는 재무 직원들이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예: “지난 4번의 투자 대상 중 어떤 우주 기업이 있었나요?”)을 하면, AI가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답변해 주었습니다. 이전에는 데이터 분석팀의 일정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마법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쉬운 설명: 예전에는 회사의 재무 정보를 확인하려면 회계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AI에게 “이번 달의 접대 비용은 얼마였나요?”라고 직접 물어보면 AI가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2. AI가 작업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

AI를 조직 내에서 실제로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합니다:

  • 통합 데이터베이스: YC의 모든 데이터(투자한 회사, 창업자 정보, 재무 기록 등)가 하나의 Postgres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으며, 여러 제3자 도구에 분산되어 있지 않습니다. AI는 이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활용하여 어떤 비즈니스 질문에도 답변할 수 있습니다.
  • 도구 등록소: 조직 내에서 AI가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작업(예: 업무 시간 관리, 회계 처리, 행사 기획 등)을 도구로 만들어 공유 목록에 저장합니다. 초기 20개의 도구에서 현재는 350개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YC의 모든 중요한 업무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 스킬 시스템: 도구들을 “스킬”로 패키징하여 AI가 이러한 스킬들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재무 팀은 “회사 설명문 작성” 스킬을 사용하고, 파트너는 “창업자 지원” 스킬을 사용합니다.

쉬운 설명: 통합 데이터베이스는 AI의 “뇌 기억소”, 도구 등록소는 AI의 “도구 상자”, 스킬 시스템은 AI의 “특별한 능력”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갖춰져야만 AI가 전능한 조수처럼 업무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3. AI의 자기 진화

YC의 AI 스킬은 스스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설명문 작성” 스킬은 처음에는 파트너 톰이 직접 작성한 힌트 문장을 사용하여 AI가 배웠으나, 이후 모든 파트너들이 창업자 지원 회의록을 AI에게 제공함으로써 AI가 학습하고 스킬을 자동으로 개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어떤 개인보다도 뛰어난 설명문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직의 초지능”이 형성되는 과정입니다. 각 개인의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지식을 AI를 통해 통합하여 조직 전체의 역량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새로운 직원들은 이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모든 경험을 바로 배울 수 있으며, 6개월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쉬운 설명: 아이가 글쓰기를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보여주지만,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 과정을 보면서 스스로 더 잘 쓸 수 있게 됩니다. AI도 조직의 집단적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발전합니다.

4. “무마마차”: 기존 소프트웨어에 AI를 강제로 적용하지 말자!

피트는 “무마마차”라는 글을 통해 현재 많은 회사의 AI 제품을 비판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AI 기능을 추가하되 사용자가 힌트 문장을 수정할 수 없게 하는 것은 마치 마차에 엔진을 달아주지만 여전히 마차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는 진정한 AI 원생 소프트웨어는 “도구가 에이전트에 의해 감싸진 형태”여야 하며, 사용자가 힌트 문장을 직접 작성하고 스킬 설정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쉬운 설명: 기존의 접근 방식은 “기존 자동차에 자율주행 버튼을 추가하는 것”이지만, 새로운 접근 방식은 “완전히 자율주행하는 차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운전할지 직접 제어할 수 있어야 하며,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것에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5. 조직의 초지능을 위한 핵심: 투명성과 신뢰

YC는 모든 에이전트의 대화 기록을 전체 직원에게 공개하기로 대담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처음에는 프라이버시 문제가 우려되었지만, 결과적으로:

  • 투명성 덕분에 모두가 서로의 경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예: 다른 사람들이 AI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인함).
  • 신뢰 덕분에 AI가 더 많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새로운 직원들이 기존 직원의 경험을 빠르게 배울 수 있으며, 조직 전체의 역량이 향상되었습니다.

가리(Garry)는 이를 위해서는 평등하고 신뢰하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회사에는 이러한 문화가 부족하지만, 스타트업은 이를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 비용도 많지 않습니다. 매년 10만~100만 달러를 AI 토큰에 투자하지만, 경쟁사보다 앞서 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쉬운 설명: 마치 개방된 주방처럼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요리하는지 볼 수 있으며, 초보자도 빠르게 숙련된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전체 주방의 수준이 향상됩니다.

결론

YC의 AI 변혁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조직 문화와 업무 방식의 혁신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며, 조직의 생산성과 혁신력을 높입니다. 모든 기업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